강아지 혈변, 피똥 누는 이유는? 대처법까지 알아봅니다.  

강아지혈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예상치못한 상황에 허둥거릴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벌에 쏘였을 때부터 갑작스런 혈변 등을 볼 때 였는데요, 특히 한밤중에 피똥을 누면 근방에 24시 동물병원 없으면 어떻게 해 줘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말을 못하는 강아지 혈변 이유와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은 뭐가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출혈성 위장염과 췌장염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관인 위 등에서 출혈이 있으면 피똥을 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붉은 색 변과 혈뇨가 있으며 때로는 토를 할 때도 피가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성견일수록 이 원인이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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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많이 들어보셨을 파보입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일 경우 토를 하면서 혈변을 본다면 바로 병원을 가야 할 만큼 위험한 병입니다. 치사율이 상당히 높으며 전염성도 강하기 때문에 집에 다른 강아지가 있다면 바로 격리하셔야 합니다. 파보외에도 홍역, 코로나장염 등도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세번째로는 이물질을 섭취했을 경우입니다. 단순하게 안 먹어야할 것을 먹었다면 출혈이 나타나진 않지만 이물질로 인한 폐색, 천공 등이 생기면 혈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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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는 기생충으로 인한 경우로 배가 부르면서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변에서 기생충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식단으로 인해서 입니다. 특히 새로 사료나 간식이 바뀐 후 강아지 혈변 보이면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입니다. 변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바뀐 사료 등을 급여하지 않으면 하루이틀 사이에 원래대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지속적이라면 바로 병원으로 가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