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빠지는 강아지 순위 top-ten 소개합니다. 실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다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털빠짐입니다. 이 털로 인한 알레르기가 심한 가족이 있을 수도 있어 앞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올 때 참고하시면 좋을 털 안빠지는 강아지 순위 top-ten 소개합니다. 

털안빠지는강아지

우선 털이 잘 안빠지는 것은 털갈이 시기가 있는지 없는지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 중에는 이중모로 겉털과 속털이 있는 견종이 있습니다. 털이 잘 빠지는 이중모 강아지는 속털이 빠지는 털갈이 시기가 있습니다. 속털은 체온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계절에 따라 털이 자라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는 털갈이 시기가 있습니다. 

싱글코트인 강아지는 원래 속털이 많이 자라있어 계절에 따라 많아졌다 적어졌다하는 일은 없습니다. 



털갈이 시기가 없고 털이 잘 안빠지는 대신 정기적으로 잘 빗겨주면서 관리를 잘 해 줘야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아지는 털이 엉킬 가능성이 높아 거의 매일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잘 안 빗겨주면 털이 뭉치면서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계속 털이 자라는 견종이라서 정기적으로 미용을 해 줄 필요도 있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 순위 top-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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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이푸들 

싱글코트이며 털이 빠져도 동글동글 말리면서 떨어집니다. 실내견으로 인기가 높은 견종입니다. 


2. 미니어처 슈나우저 

모질이 단단하고 잘 안빠집니다. 성격도 침착하고 빗질하기 쉬운 견종입니다. 


3. 시츄 

싱글코트 견종이라는 말도 있고, 이중모(더블코트)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쨌든간에 털 안빠지는 강아지 중 한종류입니다. 



4. 요크셔테리어 

싱글코트로 털빠짐이 적은 견종입니다. 


5. 비숑프리제

더블코트, 이중모이긴 하지만 곱슬이라서 털이 빠져도 서로 잘 뭉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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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니어처 핀셔 

단모종으로 싱글코트이며 거의 털빠짐이 없습니다. 


7. 파피용 

큰 귀가 매력적인 장모종 싱글코트입니다. 몸에서 냄새도 거의 안나서 손질을 많이 안해도 되는 키우기 쉬운 견종 중 하나입니다. 



8. 말티즈 

윤기있는 직모가 아름다운 싱글코트 견종입니다. 


9. 베들링턴테리어 

테리어과 중에서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교감이 잘 되는 곱슬이 견종입니다. 


10.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 윤기있는 털이 특징적인 코카 또한 털 안빠지는 강아지 순위에 들었습니다.